배우 유아인이 고양이 전용 화장실부터 인간미 넘치는 냥집사의 면모를 공개했다. /사진=나혼자산다 제공

배우 유아인이 고양이 전용 화장실부터 인간미 넘치는 냥집사의 면모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아인이 방송 최초로 집과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알뜰살뜰하게 고양이 화장실 청소부터 돌입하는가 하면, 자신의 식사보다 고양이의 끼니를 먼저 챙기며 완벽한 팔불출 집사의 면모를 보여준다.


유아인은 도비와 장비, 두 마리의 반려묘와 함께 살았다. 그는 “친구의 친구 고양이가 집에 놀러 왔다가 눌러앉았다"면서 "원래 나밖에 몰랐다. 죄책감 느끼지 않으려 책임질 일을 만들지 않는데 이젠 어쩔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후 유아인은 고양이의 눈곱을 제거해 주고 나서, 2층에 있는 작업실로 가서 컴퓨터를 켜고 포털사이트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다. 이에 멤버들이 "사람 다 똑같다", "친근함이 든다"며 환호하자, 유아인은 "아침 점심 저녁 1일 3검색을 한다"고 맞장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