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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의 한 가두리 양식장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완도해경은 지난 22일 해남군 화산면 상마도 북서쪽 가두리 양식장에서 작업 중인 A(양식장 관리선) 선장 K씨가 양식장 사이에 엎드려 숨져있는 변사자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완도해경은 지문 감정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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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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