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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전체 부부 절반 안팎은 '맞벌이 가구'로 나타난 가운데 1인 가구 비중도 광주·전남 모두 증가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지역별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현황'에 따르면 광주 유배우 가구는 34만8000가구로 이 중 맞벌이 가구는 48.6%(16만9000가구)로 전년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광주 맞벌이 가구 비중은 6개 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광주 1인 가구 비중은 31.4%로 전년(31.3%)대비 0.1%포인트 상승했으나,고용률은 59.3%로 전년(60.7%)대비 1.4%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유배우 가구는 45만8000명이었으며 맞벌이 가구 비중은 57.5%(26만4000가구)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으나,제주(60.8%)다음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전남 1인 가구 비중은 32.8%로 전년(32.2%)대비 0.6%포인트 상승했고 고용률은 62.2%로 전년(60.3%)대비 1.9%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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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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