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이 짠테크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이 짠테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충주 여행에 떠난 함소원·진화 부부와 중국 마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이날 여행하는 차 안에서 지갑을 최초 공개했다.


함소원의 지갑은 통장이었다. 진화는 마마를 향해 "오늘만큼은 돈 필요할 때 그냥 뽑아쓰면 된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사실 난 카드를 안 쓰고 전재산이 든 통장을 들고 다닌다. 카드를 쓰면 돈이 얼마나 나가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짠테크 방법을 공개했다. 이어 "통장을 쥐고 있어야 돈이 어렵게 나가지 않냐. 카드로 쉽게 해놓으면 돈이 쉽게 나간다"고 덧붙였다.


음료를 사러 간 진화는 지갑을 두고 오는 실수를 저질렀다. 함소원은 그런 진화에게 전재산이 든 지갑을 던졌지만 결국 지갑은 늪지대에 빠졌다. 함소원은 “통장 재발급비가 3000원이다”고 언급했다.

함소원은 지갑을 줍기 위해 옷을 벗고 직접 늪지대에 들어갔다. 패널들은 "그런 걸 잘 믿는다. 성형도 관상 그런 걸로 믿지 않았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