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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범 청운농협 조합장은 “냉해로 다른 지역 수확량이 줄고, 양평 수박의 당도도 최상급으로 가격도 지난해보다 30% 정도 높아 수박 매출액이 지난해 45억원보다 약 15억원이 늘어난 6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려면 농부의 관심과 부지런함이 필요하며 이는 곧 가격과 연결된다”며 “저의 네트워크를 활용, 전국 지자체에도 고루 납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민들에게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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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