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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전날 광양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 상반기 스마트기술 경진대회'에는 임원단의 심사를 거친 7건의 과제가 올랐다.
임상운 대리의 '1POL 용접기 AI기반 용접부 자동 판정 모델 개발' 과제가 효과성과 활용성, 발표력 전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EIC기술부 이승호 대리, 선강설비부 이준용 대리가 수상했다.
임상운 대리는 "스마트 과제를 수행하며 설비에 대한 이해와 설비강건화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다"며 "이러한 경험들을 발판삼아 고급 인공지능 기술 습득과 함께 설비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히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2017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조업현장의 노하우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킨 기술 개발 사례들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술 적용 사례들 위주로 발표가 이뤄져 참석한 1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시우 광양제철소장은 "이런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들이 우리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도전하는 자세로 직원들과 협업해 더욱 발전된 과제들로 하반기에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스마트기술 경진대회를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술개발 사례들의 현장 적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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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