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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책, 강연, 탐방이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고,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주제로 8월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 탐방과 후속 모임으로 이뤄지는 인문학 강의는 이현철 임상병리학 교수, 백재화 아동가정복지학 교수의 강연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법에 대해 듣는다.
송귀근 군수는 "이번 인문학 강의가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 군민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그 대응책을 함께 고민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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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