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 포스터./사진=함안군 제공.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과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함안군은 ‘함안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을 오는 7월3일부터 5일까지 3일 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함안 프린지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문화공감 사업의 하나인 기획·제작프로그램 공연분야 지원 사업. 함안 내 지역 예술단체들과 대중가요, 퍼포먼스, 팝페라, 국악 공연팀들과의 협업을 통해 그린, 옐로우, 블루, 퍼플, 레드 스테이지 라는 5가지 색깔의 무대 콘셉트로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날인 7월3 오후 7시30분에는 팝페라 3퀸즈, 마술사 임세준,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이 예정돼 있다.


둘째날 4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동춘서커스, 손정수, 함안국악관현악단 공연이, 오후 7시에는 국악인 최예림, 팝페라 3스타, 함안 풍물패 청음, 함안윈드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펼친다. 

마지막날인 5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버블아티스트 이선호, 마술사 유원석, 아라홍련무용단, 무한도전 청춘기타여행이, 같은날 오후 7시에는 가수 동물원, 소프라노 김민지, 함안군여성합창단, 라현가야금연주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 프린지 페스티벌’은 8세(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