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발생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발생했다.

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3명을 기록했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967명이며 격리해제자 수는 75명 증가한 1만1759명이다.


신규 확진 63명의 지역은 ▲경기 18명 ▲대구 13명 ▲서울 12명 ▲광주 6명 ▲대전 4명 ▲경남 2명 ▲인천 1명 ▲충남 1명 ▲경북 1명 등이고 검역 과정 4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지난 2일보다 12명 감소한 926명으로 파악됐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11명이다. 신고 지역은 ▲대구 3명 ▲경기 2명 ▲경남 2명이며 검역과정은 4명이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발생했다. 사진은 3일 코로나19 자료. /디자인=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유행 상황은 현재 수도권을 넘어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대구에서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지난 2월 신천지발 대규모 확산의 악몽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수도권은 전수 조사 중이던 의정부 아파트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으며 왕성교회·수원교인모임 등 교회 관련 신규 확진자도 계속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지난 2일과 동일한 282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7%다. 성별로는 남성 2.7%, 여성은 1.78%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1만2967명의 지역은 ▲대구 6923명 ▲경북 1389명 ▲서울 1346명 ▲경기 1251명 ▲인천 344명 ▲충남 172명 ▲부산 154명 ▲경남 136명 ▲대전 126명 ▲광주 84명 ▲강원 65명 ▲충북 64명 ▲울산 55명 ▲세종 50명 ▲전북 28명 ▲전남 25명 ▲제주 19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735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30만7761명이며 그중 127만3234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1560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