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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85·86번) 추가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 85번 확진자(남·50대·북구 두암동)는 69번(여·50대·북구 두암동)의 접촉자로 지난 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85번 확진자는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69번은 광주 CCC아가페실버센터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한 4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86번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지난 2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한울요양원에서 근무한 72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에서 지난달 27일부터 3일인 오늘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총 5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8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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