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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같은 멤버의 지속적인 괴롭힘을 폭로하면서 화제인 가운데 AOA 출신 가수 유경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유경은 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솔직히 그 때의 나는 모두가 다 똑같아 보였는데 말이죠. 어제 들었던 노래의 가사처럼, 다시 모두 이겨내야겠어요"라며 '나는 아침 일어나면 가장 먼저 오늘 하루를 포기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AOA 전 멤버였던 권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탈퇴 배경 및 같은 멤버 괴롭힘 등을 여러 차례 폭로했다.
누리꾼들은 유경의 게시글을 보고 민아와 지민 두 사람 모두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경은 지난 2016년, 민아는 지난해 그룹 에이오에이를 탈퇴했다. AOA는 지난 2012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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