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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동구에 위치한 다솜어린이집에서 미취학 아동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들은 서구 동천동에 거주하는 113(남)·114번(여) 확진자이며 관내 110번 확진자의 손자·손녀로 밝혀졌다.
해당 어린이들의 코로나19 감염경로인 110번 확진자(여·70대)는 금양오피스텔 관련 56번(남·70대)과 71번(남·30대)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일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4일 검체를 채취하고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현재 해당 어린이집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 확진자 발생 상황이 공지됐다"며 "6일 오전 9시 동구청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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