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겹친 이들을 찾기 위해 장소를 공개했다. /사진=남동구청 공식 블로그
인천 남동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겹친 이들을 찾기 위해 장소를 6일 공개했다.

공개된 장소는 인천시 남동구의 위성정형외과의원과 파리바게뜨 간석어울림점, 김밥천국 간석점,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월곶해수피아다.


장소별 노출일시는 ▲위성정형외과의원(6월29일 오전 10시3분~낮 12시4분) ▲파리바게뜨 간석어울림점(7월3일 저녁 7시33분~8시25분) ▲김밥천국 간석점(7월3일 저녁 8시26분~밤 9시20분) ▲월곶해수피아(7월4일 오후 1시10분~7월5일) 등이다.

해당 장소에 다녀간 확진자는 논현 고잔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로 46번째 확진자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3분~낮 12시4분까지 위성정형외과의원에 방문했다.


이후 지난 3일 저녁 7시33분~8시25분까지 파리바게뜨 간석어울림점에 방문한 뒤 오후 8시26분~밤 9시20분까지 김밥천국 간석점에 다녀갔다.

또한 A씨는 지난 4일 시흥 월곶해수피아에도 방문해 오후 1시10분~5시30분까지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해당 일시에 명시된 장소에 방문한 경우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