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1터미널 입국장의 모습. /사진=뉴스1

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전북도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 A씨는 군산 미군부대 군인으로 지난 6일 델타항공 159편을 이용,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부대까지는 부대 측 차량으로 이동했으며 도착 즉시 검체 채취 후 격리됐다.


이후 A씨는 평택 미군시설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8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A씨를 오산 비행장 환자 격리소로 이송할 예정"이라며 "도 보건당국은 인천공항검역소에 입국 항공기와 공항 내 접촉자 파악을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