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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10일 점심 직후 깜짝 급등했다. 하지만 2시간 만에 다시 상승 불이 꺼졌다
부광약품은 이날 오후 1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00%(1350원) 오른 3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광약품은 오전까지 1% 내외에서 등락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타지 못했지만, 점심 직후 가파르게 상승했다. 그러나 다시 3~4%대 상승률로 그치고 있다.
부광약품은 항바이러스 치료제인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이 시험관내 시험(in vitro)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사용 중인 칼레트라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고 밝힌 후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특허도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은 특별한 이유 없이 주가가 급등했다가 빠졌다. 상승을 부추길 만한 요인은 나오지 않았다. 부광약품은 의약품, 의약외품 제조업 및 판매업, 연구개발 등 생명공학 관련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제품으로는 레가론, 치옥타시드, 덱시드, 훼로바, 씬지로이드, 오르필, 액시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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