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방재정집행 평가는 예산집행 효율성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행안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씩 실시하는 종합 예산집행평가다.
올해 함평군은 ▲신속집행 실적 ▲소비투자 분기별 실적 ▲일자리사업 등으로 구성된 총 3개 평가항목 중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소비투자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속집행 실적 부문에서도 66%의 집행률을 기록해 행안부가 목표치로 제시했던 57%를 훌쩍 뛰어넘는 등 각 지표 전반에 걸쳐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그간 수시로 개최해 온 재정집행 보고회와 부진부서에 대한 적극적인 독려가 이번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다가올 하반기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예산을 적재적소에 신속히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재정신속집행평가에서 2018년 상반기와 지난해 하반기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함평=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