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기간 중에 마약 투약을 한 한서희가 실형을 살게 될 지 여부가 7월말쯤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집행유예 기간 중에 마약 투약을 한 한서희가 실형을 살게 될 지 여부가 7월말쯤 결정될 예정이다.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한서희는 새로운 마약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한서희가 7월 말 열리는 새로운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 받는다면 집행유예가 취소된다.

한서희는 2012년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서희는 2016년 7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대마 9g을 구입하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7차례 대마를 말아 피우거나 액상으로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고, 이후 재판을 받았다.

마약 투약자에서 공익제보자로 돌아온 한서희가 또 다른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게 될지 앞으로 재판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