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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교통사고 조사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드라이브 투 제로’ 안전 캠페인이 진행 3주 만에 누적 참가자 52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안전 캠페인은 도로 위 교통사고를 발생시키는 주요 3대 위협요소인 ▲과속운전 ▲주의 산만 ▲음주운전에 대한 운전자 경각심 고취 및 안전운전 습관 형성을 독려하고, 나아가 교통사고 조사팀 등 볼보자동차의 안전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6월 23일부터 ‘드라이브 투 제로’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운전습관 설문조사 및 공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SK텔레콤 T맵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운전 OK!’ 서약 이벤트와 ▲100km 과속 Zero 미션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선보였다.
볼보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3점식 안전벨트 개발과 함께 교통사고 조사팀의 7만2000명 이상의 탑승자와 관련된 4만3000건 이상의 사고 누적데이터를 기반으로 ▲시티 세이프티, ▲경추 보호 시스템 등 수많은 안전 혁신 기술들을 선보여 오고 있다. 2019년부턴 교통사고 조사팀이 축적한 정보와 지식을 모두에게 공유하는 프로젝트 ‘E.V.A.(Equal Vehicles for All)’를 전개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길지 않은 이벤트 기간에도 불구하고 52만명이 넘는 운전자 분들이 올바른 안전운전 습관 형성의 필요성에 힘을 보태주셨다”며 “도로 위 안전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보여주신 응원만큼, 볼보자동차코리아 또한 우리 사회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해결책 마련 및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와 진행 중인 ‘드라이브 투 제로’ 안전 캠페인은 19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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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