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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관계자는 17일 "여름보양식으로 유명한 신안민어축제를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하게 됐다"면서"게르마늄과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바다에서 자란 민어를 기대하는 미식가들에게는 아쉽게 됐다"고 했다.
신안군의 민어 조업어선은 140여척으로 연평균 500여톤을 어획하고 있다. 지난해 위판액은 8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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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