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폭우 피해와 관련해 보낸 위로전에 대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답전을 보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왼쪽) 아베 신조 일본 총리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폭우 피해와 관련해 보낸 위로전에 대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답전을 보냈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지난 16일 외교부를 통해 문 대통령이 보낸 위로전에 답전을 보내 "7월에 발생한 폭우와 관련해 대통령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인명구조, 긴급재해 지원 그리고 하루라도 빠른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일본 규슈 지역 등이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데 대해 위로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