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새로운 핫한 뷰티 콘텐츠를 모아 소개하는 앱이 나와 MZ세대의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액셀러레이터로 참여하는 ‘Start-up NEST’ 프로그램 7기에 선정된 '뷰링에서 개발한 앱 ‘볼터치’는 유튜브, 네이버 등에 분산된 뷰티 콘텐츠를 수집한 후, 인공 지능 기술 통해 콘텐츠 소비의 편리성을 높였다.
볼터치는 크게 3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뷰티 영상에 소개된 제품 목록과 해당 부분을 바로 재생할 수 있는 타임 링크, 제품과 연관된 유튜브 영상과 네이버 블로그 한 번에 모아보기, 각 뷰튜버(뷰티 유튜버)가 사용한 화장품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파우치’ 기능이다.
무엇보다 새로 출시된 파우치 기능은 뷰튜버들이 사용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사용 중인 화장품이 궁금했던 고객들의 니즈를 기술적으로 잘 풀어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볼터치는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지만 오는 8월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독특한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특히, 볼터치 앱을 개발한 회사 ‘뷰링’은 대한민국 남성 패션 앱 1위 ‘룩핀’을 창업한 멤버(서수언 대표, 김종현 부대표, 오경식 기술총괄)들이 새롭게 창업한 회사이다. 앞서 ‘룩핀’은 창업 3년 만에 앱 다운로드 350만 건, 연 거래액 300억 원, 연 매출 35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주)뷰링 김종현 대표는 “콘텐츠가 더 가치 있도록, 크리에이터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의 커머스를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