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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날 발매된 싹쓰리의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는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를 앞둔 싹쓰리 멤버 유두래곤(유재석)과 린다G(이효리), 비룡(비·정지훈)의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겼다. 이어 싹쓰리의 데뷔 스케줄도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싹쓰리는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린다G는 "사진도 한방에 나오고 합이 잘 맞는다"며 찰떡 팀워크에 놀라워하는가 하면 "우리 헤어질 때 우는 거 아니냐"며 벌써부터 이별할 때의 아쉬움을 언급했다. 이어 "같이 있으니까 좋다"며 유두래곤과 비룡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비룡 역시 "진짜 20대 때로 돌아간 그때 느낌이 든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전담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룸펜스(최용석)와 함께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린다G는 레전드 미모를 재소환했고 힙합걸의 화끈한 아우라를 뽐내며 반전 매력 발산했다. 자동차 정비사로 변신한 유두래곤, '꾸럭미'를 장착한 비룡은 돈독한 형제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의 취향이 녹아 있는 솔로곡도 발매를 예고해 기대를 더했다. 이날 유두래곤은 뮤직비디오 촬영 사이에 '두리쥬와'의 박토벤(박현우) 작곡가, 송성경 편곡자와 만나 녹음을 끝냈다.
싹쓰리는 오는 25일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다시 여기 바닷가'로 본격 데뷔 무대를 가진다. 같은 날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 풀버전과 또 다른 곡 '그 여름을 틀어줘'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8월1일에는 유두래곤의 '두리쥬와'를 포함해 린다G와 비룡의 솔로곡 음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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