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서울시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괴산군 제공)©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 4개 읍·면이 농산물 출하기를 맞아 대도시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소수면은 23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3동에서 대학찰옥수수 253상자(30개들이)를 판매해 37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터를 열지 않고 사전 주문량만 받아 가정에 배달했다.


청안면 주민자치위원회도 이날과 전날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 안양시 안양2동과 인천시 중구 송월동에서 대학찰옥수수 직판행사를 했다. 476상자를 판매해 700여만원의 소득을 거뒀다.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전날 서울시 관악구 신원동과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2동 주민센터에서 직판 행사를 열어 대학찰옥수수 600상자, 감자, 냉동 오디 등 1000만원 상당을 팔았다.


같은 날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도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과 인천시 중구 신포동에서 옥수수 600상자, 표고버섯 150상자를 판매해 1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8일 서울시 구로구 오류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맺는다. 괴산읍은 자매결연 도시에서 가을 절임배추 직판행사를 하고, 소수면과 청안면 역시 직거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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