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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은 23일 "수도권 인구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수도 개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여민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회법이 국회에 계류 중에 있는 만큼 행정수도 완성을 신중히 논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에 따른 주택공급 문제에 대해서는 4·5생활권을 개발을 통해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분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국회본원이 내려와도 충분히 수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행정수도로 건설될 경우 세종시의 녹지 비율이 57%에 달하는 만큼 주택 공급 문제는 언제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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