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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부동산114 시세자료를 토대로 최근 1년(2019년 6월~2020년 6월) 서울 25개구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동구다.
강동구 아파트값은 지난해 6월 3.3㎡당 2618만원에서 올 6월 3195만원으로 올라 2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광진구는 3.3㎡당 2686만원에서 3130만원으로 16.5%의 상승률을 보였고 송파구는 3.3㎡당 3602만원에서 4192만원으로 16.4%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높았던 이유는 한강과 인접해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데다 교통망 신설 및 정비 사업 등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수요가 몰려 높은 프리미엄 형성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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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