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폐업해물시장(기사 내용과 무관함).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중국 다롄에서 해산물 가공 공장과 관련된 3건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당국은 코로나19가 식품 포장재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고 관련 업체 직원 2명을 격리·검사했다.

이달 초 중국은 전국 각지의 새우 포장과 선적 컨테이너 안에서 5건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밝혔다.


이 새우는 에콰도르에서 수입된 것이다. 다만 포장 내부 및 새우 자체에서 채취한 샘플은 바이러스 음성 반응을 보였다.

지난 10일 다롄과 샤먼에서는 수집한 흰다리새우 포장재 샘플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