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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26일 일요일 전국 고속도로는 비 예보로 평소보다 교통량은 다소 감소하지만, 강원도 휴가객 차량 증가와 비의 영향으로 구간별로 혼잡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가 오전 10, 11시쯤 시작해 오후 4~5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9~10시 사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원도 휴가객 증가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오후 1시 무렵 가장 혼잡했다가 밤 10시 무렵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대체로 소통이 원활할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3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2시간13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1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오전 9시30분을 넘긴 현재 전국 대부분 고속도로는 소통이 원활한 편이다. 다만 영동선 인천 방향 강릉 휴게소 부근 1차로에서 승용차 사고가 발생해 처리 중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0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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