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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습관적으로 대출을 받는 20대에게 조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밤 방송 예정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대출을 습관적으로 받는다는 20대 의뢰인이 찾아온다.
이날 의뢰인의 친구들은 의뢰인의 씀씀이가 자신들보다 2배 이상 크다며 이를 위해 시도 때도 없이 대출을 받는다며 걱정한다. 하지만 정작 의뢰인 본인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해 문제는 더 크다.
이수근은 서장훈에게 "농구공으로 좀 혼내줘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농구공 가지고는 안 된다. 야구방망이 하나 가지고 오라. 오늘 여기 왜 온 거냐. 혼나려고 왔나?"라며 호통을 친다.
그러나 의뢰인은 이내 보살들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밖에 없는 사연을 털어 놓는다.
이수근은 "그동안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구나"라며 의뢰인을 위로해주면서 그의 행동에 있어 모순인 점은 지적한다.
더불어 서장훈은 "계속 그렇게 살면 비참해진다"며 "내가 돈을 모아놔서 가장 행복한 점이 뭔지 아니?"라고 경고하며 자신의 신념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이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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