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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그려낸 tvN 특집 다큐멘터리다. 지난 겨울 초미의 관심사였던 초대형 FA부터 메이저리거로서의 삶, 그리고 가족들이 말하는 인간 류현진 등 그의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배우자 배지현과의 일상이다. 87년생 동갑내기 부부인 이들의 시간은 유쾌한 장난과 애정 어린 웃음으로 가득 차 있다. 류현진의 동반자이자 가장 친한 친구라는 배지현은 "인간 류현진은 곰이죠"라며 웃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식사자리에서 서로 성대모사 삼매경에 빠지는 등 다양한 이야기와 색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배우 윤현민은 "야구선수가 아닌 인간 류현진의 모습은 소년이다"라고 말해 기대를 모은다. 야구선수 출신인 윤현민은 류현진과 선후배로 만나 오랜 시간 막역한 사이로 지내왔다. 티저 속에서 류현진은 영락없이 동생처럼 장난을 걸고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국내 프로야구리그에서 뛰던 때부터 절친했던 봉중근 또한 그를 "되게 털털하다. (지금도) 옛날의 그 류현진이다"라며 애정 어린 감상을 전했다. 늘 대중들에게 유명 메이저리거이자 스타였던 류현진도 이들 곁에서는 또래처럼 웃고 즐기는 모습이 '코리안 몬스터'가 펼칠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연출을 맡은 박종훈 PD는 "류현진 선수는 조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굉장히 유머 있고 다정다감한 캐릭터다. 류현진의 본 모습과 그의 생활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식지 않는 야구에 대한 열정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인간 류현진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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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