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엘라가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 출연하면서 화제다.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가수 조엘라가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 출연하면서 화제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는 가수 조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조엘라는 남편인 뮤지컬 배우 원성준과의 동반 스케줄을 소화, 원성준은 조엘라의 물건 하나하나를 챙기는 세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원성준은 아내에 대해 “왕 깜빡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제가 챙겨주는 게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조엘라는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지난해 주부 경연프로그램 MBN '보이스퀸'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조엘라는 결혼식을 마친 지 5시간 만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엘라는 추계예술대학교 판소리를 전공한 전통 국악인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프로젝트 락 노래 '난감하네'로 데뷔하며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운현궁 로맨스' 등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조엘라의 남편은 3세 연하의 뮤지컬배우 원성준으로 '화랑', '왕세자 실종사건', '엘리자벳'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