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서울시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8월 31일까지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2020년 지역사회 공헌 우수 소상공인'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서울 내 소기업이나 상점을 운영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 기부, 선행을 실천하거나 교육, 의료, 문화 등 분야별 재능기부를 하는 소상공인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기여한 소상공인도 특별 선정한다.


서울시는 추천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선발심사위원회, 서울시 공적심의 등을 거친 후 10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서울특별시장표창과 지역사회공헌 우수점포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강석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 동네 사장님’ 덕분에 우리 사회가 따뜻해지고 골목경제가 건강해진다”며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온기를 나누는 소상공인의 미담을 나누고 이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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