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사진은 강원도청 전경. /사진=뉴시스
강원도 속초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30일 강원도는 속초 4·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A(남·30대)씨와 B(여·30대)씨는 속초에 거주하는 부부로 지난 24~26일 C씨 부부와 함께 홍천의 한 캠핑장에 다녀왔다.

C씨 부부는 지난 29일 성남 184·185번째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속초시보건소는 접촉자인 A씨 부부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이후 A씨 부부는 30일 오전 1시40분쯤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무증상이며 B씨는 미열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현재 A씨 부부의 동선과 카드 사용 내역을 통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