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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31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집단감염 추가 사례는 ▲서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서울 강남구 사무실 ▲강원도 홍천 캠핑 모임이다.
강원도 홍천 캠핑모임 관련해서는 함께 캠핑을 한 김포 거주 가족 3명이 확진돼, 누적 9명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7명, 강원 2명이다.
방역당국은 캠핑 기간 중 이들 6가족이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던 것으로 진단했다.
서울에선 주요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확진자가 지속 나오고 있다.
강서구 소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관련해서는 격리 중이던 센터 이용자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30명이 확진됐다. 구체적으로 센터 이용자 17명, 이용자의 가족 5명, 지인 6명, 실습생 1명, 실습생 가족 1명 등이다.
서울 강남구 사무실(유환 DnC) 관련 직원 1명이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직원 10명, 직원의 가족 7명 등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 8월 휴가철에 환자감시 등에 긴장하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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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