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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탓에 경복궁 인근의 대여점들은 50% 가격 인하 안내문을 붙이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폐업 위기에 몰려있다. 2020.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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