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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부터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 개정 법률)’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NH농협카드는 고객 개인별 맞춤 서비스 필요성이 증가한 만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 마케팅을 핵심 사업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활용역량을 진단한 후 ▲퍼소나(Persona) 모형 ▲인사이트 모형 ▲개인화 특화모형 등을 고도화해 고객 세분화 체계를 정교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세분화 정보와 데이터 마트 생성 등으로 고객세분화 활용 환경을 구현해 개인화 마케팅 강화를 추진한다.
NH농협카드는 고객세분화 체계 고도화를 기반으로 한 카드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와 고객 체감가치 향상, 각종 사업추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NH농협카드는 지난달 30일 서울시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데이터 활용 이해 증대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이광림 EY컨설팅 수석 파트너를 강사로 초청했으며 ▲빅데이터 시장 트렌드 파악 ▲데이터 플랫폼 운영 현황 분석 ▲빅데이터 분석 기반 개인화 선진 사례 및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 세분화 체계를 구축해 쏟아지는 정보들 속에서 효율적인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라며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한다면 새로운 수익사업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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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