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제1회 아기사진전' 출품작을 공모한다./사진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제1회 아기사진전’에 출품할 사진을 오는 10~21일까지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예쁜 아이들의 모습을 관람해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작품은 문화예술회관, 함안생생마실 등 옥외행사 시 주변에 전시해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비혼, 저출생 등 사회적 문제를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극복하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생활 하느라 지친 가정에 소소한 기쁨과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과 가족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24개월 미만의 아이를 둔 함안군민으로 예쁜 아이들의 모습, 형제자매가 함께하는 즐거운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