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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1967년 서울 동대문에서 ‘임성기약국’을 시작으로 1973년 한미약품을 창업해 ‘한국형 R&D 전략을 통한 제약강국 건설’이라는 꿈을 품고 48년간 한미약품을 이끌며 일생을 헌신했다.
3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층 로비 전광판에 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 빈소가 안내되고 있다. 2020.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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