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유럽공장.©LG화학
LG화학이 끝없이 오르고 있다. 하루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LG화학은 4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3%(1만1000원)오른 6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이날 장 시작과 동시에 장중 66만5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날 10여년 만에 기록했던 63만6000원을 하루 만에 또다시 갈아치웠다.


LG화학의 기대치는 계속 커지고 있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넘어 전기차 배터리 부분에서도 향후 추가 실적 증가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유럽을 중심으로 한 전기차 판매량 증가가 실적 상승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다.

LG화학우는 10.77%(3만4000원) 오른 34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LG화학우도 장 초반 36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0년 만에 역시 최고가다.


한편 LG화학은 지난달 31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6조9352억원, 영업이익은 5716억원이라고 밝혔다. 작년 동기대비 각각 2.3%, 131.5% 증가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