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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9시8분 기준 쌍방울은 전 거래일보다 21.19%(171원) 오른 978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방울은 지난 6월 마스크사업에 출사표를 던지며 신수종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965억4300만원 대비 73.33%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 31일까지로 계약기간 양사는 공동으로 대대적인 유통에 나설 계획이다.
쌍방울과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한 지오영은 지난 2002년 설립된 회사로 지난해 1조936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초 정부 공적 마스크 물량의 70%가까이를 공급한 업체다.
지오영의 강점은 약국 네트워크로 국내 직거래 약국은 1만4000여곳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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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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