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에스 DB
지난 4일 저녁 7시10분쯤 부산 기장군 장곡길 한 주택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 불은 주거지내 김치냉장고 옆 벽면 콘센트에서 스파크가 튀면서 시작되어 벽면 판넬 등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5일 새벽에도 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로 인해 전체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전 3시쯤 발생한 이 화재는 갑작스런 정전에 1층으로 내려온 한 입주민이 타는 냄새와 연기를 발견하고 신고를 했다.


순찰차 2대, 소방차 10대, 소방관 30명이 현장으로 출동해 1층 상가와 72개 전체호실을 개방점검하고 변압기 등의 이상 유무를 확인했으나 원인을 찾지는 못하고 철수했다. 경찰은 배전시설 이상으로 추정하고 재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