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의 한 펜션에 토사가 덮쳐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던 중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매몰자는 총 4명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시신 2구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0.8.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1일부터 중부지역으로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특별교부세 7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시설의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규모는 공공·사유시설 피해 규모와 이재민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으며 지역별 지원액은 경기와 충북, 충남에 각 20억원, 강원 10억원이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지자체는 피해 현장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복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과 이재민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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