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출시한 마스크.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담은 다회용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위생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마스크를 활용하려는 축구팬들이 늘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대표팀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가미한 마스크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협회 신규 엠블럼이 새겨진 마스크는 현재 축구대표팀이 착용하는 대표팀 유니폼 패턴이 들어간 홈 앤드 어웨이 디자인, 대한민국 축구를 상징하는 색상 톤을 적용한 네이비 블루와 레드 등 총 4가지다. 가격은 개당 4900원이다. 새로 출시되는 마스크는 5일부터 협회 공식 상품 판매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는 9월 A매치 기간에 예정된 남자 국가대표팀과 남자 U-23 대표팀의 스페셜 매치에서 선수들이 직접 착용할 예정이다.


이재철 협회 마케팅 팀장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부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새로운 대표팀 엠블럼을 활용하는 동시에 항균성 원단을 사용해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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