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화 병무청장(앞줄 오른쪽)이 지난 5일 부산지방병무청을 방문했다./사진제공=부산병무청
모종화 병무청장이 지난 5일 부산지방병무청을 방문해 병역판정검사장의 방역실태와 모집병 화상면접 현장을 점검했다. 또 해운업체 및 선박관리협회의 임원진을 만나 승선근무예비역의 안전과 권익보호를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모 청장은 병역판정검사장과 현역모집병 선발을 위한 화상면접장을 찾아 감염병이 가져온 언택트(Un-tact) 시대에 맞는 온라인 면접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병역의무자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병무행정을 혁신해 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중구 소재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를 방문해 업체장 및 선박관리협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복무 중인 승선근무예비역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모 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승선근무예비역들이 안전하게 복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들의 권익보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선원 교대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장기 미승선 시 행정제재 유예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