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현재 갱년기를 겪고 있다고 방송에서 고백했다. /사진=뉴스1

배우 이혜영이 방송에서 "갱년기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이혜영을 비롯해 가수 김호중, 스테파니, 티아라 소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영은 "지난번 출연했을 때 제가 덥다고 하지 않았나"며 "그 때 갱년기인 것 같다고 말했는데 그 때가 딱 시작이었다"라 말했다.

이어 "신랑도 나이가 비슷하니 갱년기가 같이 왔다"고 말했다. 또 "남편이 머리가 빠지니까 탈모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나는 손도 대지 말라고 했다"라며 "나도 여성호르몬 약을 먹는다"고 전했다.


이혜영은 지난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011년 연상 사업가와 미국 하와이에서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