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김연자 편에 패널로 출연하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과거 ‘히든싱어’에 나온 적이 있다는 사연을 밝혔다.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히든싱어6'에 패널로 출연하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과거에도 ‘히든싱어’에 나온 적이 있다는 사연을 밝혔다.

임영웅은 내일(7일) 첫 방송되는 ‘히든싱어6’ 트로트가수 김연자 편 녹화에서 “제가 사실 ‘히든싱어’에 나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


MC 전현무는 “저는 오늘 처음 뵙는데?”라며 의아해했다. 곧 증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가수 데뷔 전인 7년 전 '히든싱어1' 백지영 편에서 25번 번호표를 달고 방청객으로 자리했다.

전현무는 영상을 본 후 “일반인 방청객에서 연예인 패널이 되셨다”며 감탄했다. 이어 “언젠가는 원조가수도 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이찬원도 이날 방송에 함께한다.  임영웅과 이찬원은 방송에서 김연자의 곡 ‘10분 내로’의 소절을 나눠 부르는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이찬원은 "트로트 가수가 '히든싱어'에 나왔을 때는 매 라운드에서 단 한번도 제가 틀린 적이 없다"며 "저랑 영웅 형님은 김연자 선생님의 '아모르파티'를 최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들었던 사람들이다"고 모창자를 찾아낼 자신이 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