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광주고검장에 임명된 구본선 대검 차장검사. /사진=뉴스1 DB
구본선 대검찰청 차장검사(52·사법연수원 23기)가 7일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에 임명됐다.

구 광주고검장은 수사·기획 업무 전반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 출신으로 인천 인하대부고와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구 고검장은 1991년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4년 사법연수원 수료 뒤 서울지검 북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전지검 천안지청 검사,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검사, 대검 정책기획과장, 울산지검 부부장,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이후 대검 대변인,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광주지검 차장검사, 부산고검 차장검사, 대검찰청 형사부장, 의정부지검장, 대검 차장검사 등울 지냈다.

검찰 내부에서는 정책결정 능력이 탁월하며 성품이 긍정적이고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음은 구 광주고검장의 주요 이력.

▲인천 출생 ▲인천 인하대부고 졸업 ▲서울대 교육학과 졸업 ▲제33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23기 수료 ▲서울지검 북부지청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직대 ▲대전지검 천안지청 검사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검사 ▲울산지검 부부장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직대 ▲대전지검 공주지청장 ▲사법연수원 교수 ▲대검 기획조정부 정책기획과장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장검사 ▲대검찰청 대변인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광주지검 차장검사 ▲부산고검 차장검사 ▲대검 형사부장 ▲의정부지검장 ▲대검 차장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