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또 한번 '홀대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또 한번 '홀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이찬원과 유성은이 부른 듀엣곡 무대가 예고됐으나 이는 본방송에서 통편집됐다. 

이날 방송은 백지영과 영탁이 이문세의 곡 '이별이야기' 무대를 꾸미며 시작했다. 이어 벤과 정동원이 아이유&임슬옹의 '잔소리', 장민호와 솔지가 현이와 덕이의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무대를 펼쳤다. 김희재와 린, 임영웅과 이해리의 무대는 지난주 방송을 통해 이미 공개됐다.


하지만 지난 방송에 이어 이번 방송에서도 이찬원과 유성은이 부른 듀엣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이찬원과 유성은이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을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던 상태였다.

이 때문에 방송 직후 '사랑의 콜센타'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찬원 홀대의혹을 제기하는 항의글이 이어졌다.


이찬원 편집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찬원은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도 지나치게 적은 분량으로 '하차설'까지 제기된 바 있다. 당시 '뽕숭아 학당' 제작진 측은 "이찬원의 하차소식은 들은 적 없다"면서 "제작진은 앞으로 트롯맨들의 더 다양한 매력을 전하겠다"고 일축했다.

'사랑의 콜센타' 측은 이찬원 통편집 논란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