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3일 오후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코로나19 예방 해수욕장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20.8.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은평구 진관동에 거주하는 이 환자(은평 67번)는 전날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했고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양성 판정을 받아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은평구는 현재 확진자 자택에 대한 방역을 마쳤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세부 이동동선을 은평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며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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