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작년보다 휴가기간이 줄었다'는 의견이 30.8%에 달했으나 대체적으로 '작년과 휴가기간이 비슷(68.9%)'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보다 휴가기간이 늘었다'는 응답은 0.3%에 불과했다.
'이번 여름휴가를 앞두고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묻자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라는 의견이 78.5%로 가장 많았다. 이어 '휴가지(물놀이)에서 사건/사고가 나지 않는 것(16.8%)' 등이었다. 휴가 기간 동안 직원들의 이직이 걱정된다는 의견도 1.8%로 나타났다.
인사담당자 4명 중 1명이 '직원들에게 여름휴가비를 지급한다(25.3%)'고 밝혔는데 이들 절반 이상이 '여름휴가비는 30만원 이상(56.5%)'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현 직장의 여름휴가 방침에 대해 응답자 58.6%가 '개인별 선택 휴가'라고 답했고 '전원 일괄 휴가' 29.3%, '원래 여름휴가가 따로 없다' 1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