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순환로·동부간선·올림픽대로 통제…한강공원 통제 유지(종합)
팔당댐 초당 1만1300톤 방류, 한강수위 상승
호우경보 해제시까지 대중교통 출퇴근시간, 막차시간 30분 연장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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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한강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곳곳에서 교통통제가 다시 진행중이다. 현재 팔당댐에서 초당 1만1300톤 이상의 물이 계속 방류되고 있어 차량 통제는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이 통제된 상태다. 서울시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부로 내부순환로(양방향) 성동JC~마장램프 구간이 통제됐다. 또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이날 오후 1시30분부로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에서 성수JC간 진출입 램프가 통제중이다.
오후 1시부터는 올핌픽대로 염창IC에서 동작대교간 양방향 교통이 전면 통제된 상태다. 앞서 올림픽대로 여의하류 IC와 여의 상류IC가 이날 오전 가장 먼저 통제됐다.
호우경보로 서울시 전체 한강공원 11곳에 대한 통제도 계속되고 있다. 한강 본류 홍수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전체 한강공원 11곳을 전면 통제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10일 오전부터 호우경보 해제시까지 출·퇴근 시간대와 막차시간을 30분씩 연장해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 운행할 예정이다.
지하철의 경우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 시간을 평소보다 30분 연장한다. 이에 따라 출근은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30분, 퇴근은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지하철 집중배치 시간이 각각 30분씩 연장된다. 막차시간은 밤12시에서 12시30분까지 늘어난다.
버스도 전체 차량 모두 출퇴근 집중배차시간과 막차시간을 30분씩 연장해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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